아는 것이 많고 쓸데없는 것을 포함하여 곧잘 기록한다.

평소에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가끔 설명충이 된다.

엘리트에 팔방미인. 배우고 익히는 속도가 빠르고 전공이 아닌 것도 아닌 것 치고는 잘하는 편.

가지고 있는 막대사탕은 민트맛 아니면 레몬맛. 다 먹은 후 막대를 계속 씹는 버릇이 있다.

몸에 포인트컬러가 들어간 곳은 눈, 머리카락 안쪽, 가운 안감, 뺨과 입술, 혀, 눈 아래 부분. 소지품에도 간간히 색이 들어가있다.

말장난을 좋아한다. 하지만 남이 하는 것에는 정말 신박하지 않은 이상 크게 반응하지 않는다.

이미 정의가 내려진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은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있다.